수영 안해도 오키나와의 바닷속을 볼 수 있다!! 세계발의 대형 수중관광선 「오루카호」로 오키나와의 열대어들을 만나러 갑시다★
반짝반짝 거리는 오키나와의 바닷속을 보지 않으실래요!?
세계 최초의 대형 수중 관광선 「오루카호」로 수중을 만끽!!
수중 감상선「오루카」는 대형 특수 유리 창문이 32장 설치되어 있는 세계 최초의 배이며, 안정성도 뛰어난 감상선. 배가 흔들리는 것도 적고 어린이부터 나이 많으신 분까지 가족 다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출항은 나하공항에서부터 차로 10분정도 거리의 나하 항구에서 합니다.
나하 항구에서 출발하여 약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포인트에서, 각양각색의 열대어를 관찰해 보세요.
이동시간도 짧아서 편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부담없이 바다세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선내에서는 마린 가이드의 방송으로 수중상황을 안내해 드립니다. 대 파노라마의 특수 유리로 바다 속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1 시간
10명부터 가능!
예약시 사전 결제(신용카드만 가능)
1 일 전,
: 예약할 수 있습니다
: 예약 요망
: 예약 불가예약 요망 : 신청 후 따로 현지 최행회사에서 예약 접수 가부의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운항시간】１편 ９:００출항
나하항 출항 →이동 (15분) → 감상 포인트 도착(20분) → 이동 (15분) →나하항 귀항
※출항・귀항 시간은 대형선의 입출항에 따라서 변동될 수 도 있습니다.
오키나와라고 하면 역시 푸르른 바다!! 수중 감상 크루즈는 그런 오키나와의 바닷속을 가로 1m×세로 55cm의 대형 특수 유리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투명도가 좋은 날에는 해저를 한눈에 보실 수 있으며, 마치 바다 속 한마리 돌고래가 된 듯한 기분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전속 마린가이드가 방송으로 물고기나 해저의 모습을 알기쉽게 설명해 드리며, 혹 바다거북을 만나는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답니다!! 3곳의 감상 포인트가 있어서 그날그날 바다 상황에 따라서 감상 포인트를 결정합니다. 세계 최초의 4동형 선박이기에 안정성에 뛰어나고 쾌적한 크루즈입니다. 정원 200명인 대형 선박이기에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숨겨진 명소, 대형 수중 감상선 「오루카호」에 꼭 놀러 오세요.
※ 일정은 날씨 및 해양 상황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나하 부두 여객 대기실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1시간/250엔)
※ 전망실 내부가 만석인 경우, 교체 시스템으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망실 수용 인원: 약 80명 ・크루즈 탑승 인원: 약 160명)
| 집합 시간 | 출항 시간의 20분 전에 집합해 주십시오. |
|---|---|
| 집합 장소 | 나하항 승객 대합장소 (공항에서 차로 10분, 모노레일「아사히바시(旭橋)역」에서 도보 10분)지도 |
| 지참할 것 | 특히 없습니다. |
| 주최 회사 | West Marine |
| 요금에 포함되어 있는 것 | 승선 요금, 보험, 세금 |
| 취소 규정 | 승선 지정일 3일 전까지 ⇒ 취소 요금은 부과되지 않습니다. / 승선 지정일 2일 전까지 ⇒ 1인당 30% / 승선 지정일 전날까지 ⇒ 1인당 50% / 승선 지정일 당일 ⇒ 1인당 100% 취소 요금이 부과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