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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오키나와 스노클링 - 반나절/ 1일 스노클링| 타비플러스원

오키나와 스노클링 - 반나절/ 1일 스노클링| 타비플러스원


푸른 동굴(青い洞窟), 케라마 제도 등의 훌륭한 스노클링 포인트들을 오키나와의 반나절 투어나 1일 패키지 투어 등으로 즐겨보실 수 있으며, 저희 타비플러스원을 통해 이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자녀 동반 여행에 추천드리는 액티비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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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노클링 명소

푸른 동굴(青の洞窟) 스노클링

푸른 동굴(青い洞窟)은 이탈리아만이 아닌, 오키나와에도 있습니다! 나하 공항에서 약 1시간 거리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다를 직접 보시면 분명 감탄사를 연발하시게 될 겁니다.

케라마 제도

오키나와의 인기명소인 「케라마 제도」는 나하시내에서 불과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도착일에도 가보실 수 있을만큼 가까운 곳입니다.
바다거북이나 많은 열대어들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온나손(恩納村) 지역

온나손(恩納村)은 나하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스노클링으로 유명한 명소인 「마에다 곶(真栄田岬)」과 「만자모(万座毛)」 등이 있습니다!
어느 쪽을 탐험해 보고 싶으신가요?

그 외의 스노클링 명소

미야코지마(宮古島)

미야코지마(宮古島)는 인기명소인 섬으로, 본섬에서 약 290km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행기로 약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 섬은 투명하고 푸르른 바다와 풍부한 산호초 지대와 열대어들로 둘러싸여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있습니다.

세소코지마(瀬底島)

세소코지마는 인기 관광지인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불과 10분 거리에 있으므로, 수족관과 세소코지마를 하루만에 방문해 보시는게 가능합니다. 세소코지마는 자연 그대로의 해변이 많은 오키나와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며, 다시 찾는 방문객들이 많습니다.

잔파 곶(残波岬)

스탭이 먹이를 줌으로 고래상어가 가까이 다가오므로, 해수면으로 올라온 고래상어를 2~3미터 떨어진 곳에서 관찰해 보실 수 있습니다. 고래상어에 대한 설명을 강사에게 들으며 즐거운 스노클링 시간을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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